2008 스크래치 컨퍼런스를 다녀온후 2년의 시간이 흐르고...
다시금 현실의 환경에 잠수를 하고 있다가... 다시금 수면으로 올라와..
다시금 처음 같은 마음으로 시작하고자 합니다.
스크래치의 발전된 모습과 스크래치 관련 번역 문서 및 책이 한국에서도 점점 출판이 되고 있는 모습에 스크래치의 발전에 기대를 해 봅니다.
또한, 스크래치가 정식 초등학교 교과목으로 선택이 되지 않고 학교 재량의 선택과목으로 채택이 된것은 좋은소식이라 할 수 있습니다.
스크래치가 더욱더 알려져서 한국의 어린이 뿐만이 아니라 어른까지 스크래치를 사용하여 컴퓨터와 친근함을 가지며 자기가 생각하는 생각들을 마음껏 표현을 했으면 합니다.
저도 이 부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노력하겠습니다.
한국에서 이주선 올림.
추신: 현재 스크래치 1.4 책을 지필중입니다. 저의 초점은 스크래치의 확장입니다.
스크래치와 프로세싱, 아드리노, 윙스 같은 소프웨어와 하드웨어의 확장.
레고 블럭, 피코보드등의 확장에 대해서 중점적으로 다룰려고 합니다.
Last edited by hmvision (2010-04-21 03:28:22)
Offline