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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1 2009-05-13 18:31:26

epicure
Scratcher
Registered: 2008-02-29
Posts: 5

스크래치데이 서울

안녕하세요? 최승준이라고 합니다.

스크래치포럼에 잘 안들어와본 사이에 한국어로 교류하는 내용이 생겼네요! 반갑습니다.
저는 미디어아트 작업을 하고 있는 작가이면서 한 사립 유치원의 설립자로 있습니다. 피아제, 시무어페이퍼트, 앨런케이, 그리고 MIT 미디어랩의 평생유치원에서 해온 일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현장에서의 참여를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.

스크래치데이 서울을 진행하고 있는데, 이렇게 교류가 있음을 진작 알았으면 이 쪽에서 이야기를 많이 할 수 있었을텐데요. 너무 늦게 알았습니다.

현재 참여 정원은 다 찬 상태이지만 일단 관심있는 분들은 대기자로 등록하고 오실 수 있는 여지가 있다고 생각합니다.

온오프믹스를 통해서 이벤트를 알리고 참여를 받고 있구요.
http://www.onoffmix.com/e/epicure/850

스크래치데이 서울의 영어버젼 소개는 다음의 페이지에서 하고 있습니다.
http://day.scratch.mit.edu/event/38

다시 한번 반갑습니다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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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2 2009-05-18 23:20:15

epicure
Scratcher
Registered: 2008-02-29
Posts: 5

Re: 스크래치데이 서울

무사히 행사를 마쳤습니다.

일단 임시로 사진을 공개하고 있습니다.
http://picasaweb.google.com/scratchday.seoul

설문도 하고 있습니다. 설문 결과는 다음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
http://spreadsheets.google.com/pub?key=rDfJJd8QdiWuC4pMdjOoQXA

발표자료를 공유하기 시작하고도 있습니다.
스크래치에 대하여 : 역사문화적 맥락
http://epicure.graffity.net/things/events/scratchday/pt/About%20the%20Scratch_The%20cultural%20and%20historical_Context.pdf

앞으로 다양한 분들과의 지속적인 네트워크 희망합니다.

관련하여 메일링리스트를 하나 만들었습니다.

MotiVill(MOre creaTIve VILLage)은 '스크래치 데이 서울'의 후속 모입입니다. http://groups.google.com/group/motivill 을 통해 가입할 수 있습니다. 행사의 논의주제였던 창의성, 창의성 발현을 돕는 멋진 도구들, Computational Thinking, 컴퓨터 보다는 사람을 똑똑하게, 동료를 만나고 함께 성장, 그리고 이를 위한 보다 창조적인 마을들이 생겨나가길 바라는 소망을 담은, 스크래치데이의 기치이기도 한 만나고, 공유하고, 함께 배우는 이야기를 함께 나누는 곳입니다

Last edited by epicure (2009-05-18 23:22:46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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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3 2009-08-14 05:01:37

hmvision
Scratcher
Registered: 2008-07-14
Posts: 2

Re: 스크래치데이 서울

안녕하세요. 최승준 님.
작년 미국 스크레치 컨퍼런스에 만났던 이주선입니다.
미국에 많은 도움을 받아 늘 감사한 마음을 간직하고 있습니다.

미국에서 돌아와 연락은 한번 했는데, 만나뵙지는 못했네요.

스크래치 데이 행사때 참석을 할려고 했는데 여이치가 않아서 못 뵙게 되었는데...

이렇게 스크래치 포럼에서 글을 보게 되는 기쁘네요.

그럼 이만,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.

이주선 올림.

추신: 스크래치에 관련해서 저도 잡지에 기고를 했는데...^^
저도 조금이나마 스크래치에 관련해서 하나 하나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.
시간이 되면 한번 만나뵙고 싶네요. 작년의 미국에서 만남을 기억하며...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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